스포츠 이벤트의 진정한 가치는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의 표정에서 드러난다. 팽팽한 긴장감 대신, 여유로운 미소와 끈끈한 유대감으로 코스를 가득 채웠던 완벽한 프라이빗 골프 축제가 필리핀 클락에서 다시 한번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글로벌 리딩 기업 두윈그룹(Dowinn Group)이 주최한 하이엔드 스포츠 행사, ‘제2회 두윈컵 VIP 초청 골프 토너먼트(2nd Dowinn Cup VIP Invitational Golf Tournament)’가 2025년 11월 18일 오전 10시, 필리핀 클락에 위치한 명문 프라데라 골프 클럽(Pradera Golf Club)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던 1회 대회의 열기를 훌쩍 뛰어넘어, 한층 더 정교해진 운영과 풍성해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이번 2회 대회는 아시아 VIP 골프 대회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갤러리 없는 고요한 코스, 오직 '우리'에게만 집중한 VIP 맞춤형 축제
이번 2회 대회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1회 때와 마찬가지로 외부 관중과 갤러리의 출입을 철저히 배제한 ‘완벽한 프라이빗(Private)’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다. 번잡한 인파나 외부의 시선이 차단된 프라데라 골프 클럽의 광활한 평원 위에는 필리핀 특유의 청량한 바람 소리와 참가자들의 유쾌한 웃음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비즈니스와 사교의 장을 겸하는 대회의 특성상, 이러한 고요하고 폐쇄적인 환경은 VIP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여든 비즈니스 리더들과 골프 애호가들은 18홀을 함께 걷는 장시간 동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골프라는 훌륭한 매개체를 통해 딱딱한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이끌어낼 수 없는 깊은 교감과 끈끈한 우정을 쌓아 올린 것이다.
◇ 짜릿한 페리오 방식과 특별상 경쟁… 코스를 달군 선의의 진검승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골프 본연의 짜릿한 재미는 놓치지 않았다. 두윈그룹은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자 전원에게 우승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는 ‘페리오(Peoria) 방식’을 적용했다. 숨겨진 홀의 성적에 따라 핸디캡이 결정되는 페리오 방식 덕분에, 실력의 고하를 막론하고 그날의 컨디션과 행운에 따라 누구나 1, 2, 3등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쫄깃한 각본 없는 드라마가 연출되었다.
여기에 코스 곳곳에 마련된 다채로운 특별상 타이틀은 참가자들의 승부욕을 기분 좋게 자극했다. 일생일대의 행운이 따라야 하는 홀인원(Hole-In-One)을 비롯해, 폭발적인 비거리를 겨루는 롱기스트(Longest),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이는 정교함을 요하는 니어리스트(Nearest), 그리고 공격적인 플레이의 훈장과도 같은 다버디(Most Birdie) 부문까지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관중석의 함성은 없었지만, 참가자가 홀인원에 근접한 환상적인 샷을 날릴 때마다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던 동반 VIP들과 프로 선수들이 두 손을 번쩍 들며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서로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이 반짝이는 순간이었다.
◇ KPGA 박대성 프로 및 KLPGA 요정 9인 총출동… 환상적인 밀착 동반 플레이
대회의 품격을 최정상으로 끌어올린 주역은 바로 한국에서 날아온 10명의 최정상급 프로 골퍼들이었다. 탄탄한 리더십으로 코스를 장악하는 KPGA 투어 박대성 프로를 필두로, 류이채, 이예빈, 이은지, 이수지, 오세희, 조윤정, 정효민 등 뛰어난 기량과 매력을 겸비한 9명의 KLPGA 프로들이 대거 참가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각 조에 배치되어 VIP 참가자들과 나란히 필드를 누볐다. 프로 선수들은 자신들의 화려한 샷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프라데라 코스에 최적화된 공략법을 조언하고 참가자들의 스윙을 세심히 교정해 주는 헌신적인 멘토링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한 VIP 참가자는 "TV에서만 보던 유명 프로들과 함께 갤러리 없는 조용한 코스에서 장시간 호흡을 맞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내 골프 인생에서 가장 훌륭하고 특별한 레슨을 받은 기분"이라고 상기된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 18홀의 감동, 클락 관광으로 이어지다… 두윈그룹이 선보인 '토탈 하이엔드 서비스'
제2회 두윈컵이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럭셔리 행사'로 각인된 또 다른 이유는 대회가 끝난 이후에 펼쳐진 두윈그룹의 세심한 애프터 프로그램 덕분이다.
치열하고 유쾌했던 라운딩과 화려한 시상식이 모두 종료된 후, VIP 참가자들은 두윈그룹이 정성껏 마련한 프로그램에 따라 필리핀 클락의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탐방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국적인 필리핀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만끽하고 현지 최고급 미식을 즐기며, 코스 위에서 맺은 인연을 코스 밖에서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골프 토너먼트'라는 단일 이벤트를 넘어, 항공, 숙박, 골프, 관광, 미식까지 완벽하게 이어지는 '토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 셈이다.
◇ "골프는 우리를 연결하는 매개체"… 내년 3회 대회가 벌써 기다려지는 이유
관광 일정까지 모두 마친 한 참가자는 현지 인터뷰에서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고 굳건히 연결해 주는 가장 훌륭한 매개체"라며,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훌륭한 프로들, 그리고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었던 이번 두윈컵은 단연 올해 최고의 스케줄이었다"고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2회 대회를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이끈 두윈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2회 두윈컵은 1회 대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참가자분들께 더욱 깊이 있는 휴식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호평에 깊이 감사드리며, 두윈그룹은 앞으로도 골프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을 하나로 묶고 선한 영향력을 교류하는 최고의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클락의 눈부신 태양 아래 펼쳐진 제2회 두윈컵은 치열한 경쟁, 유쾌한 웃음, 그리고 깊이 있는 사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명품 프라이빗 축제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1회 대회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VIP 초청 골프 대회의 마스터피스'로 확고히 자리 잡은 두윈컵. 벌써부터 수많은 참가자들의 입에서 "다음 3회 대회에서 꼭 다시 만나자"는 기약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두윈그룹이 향후 새롭게 선보일 혁신적인 하이엔드 스포츠 문화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