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브랜딩 전문기업 ㈜라이크어버진이 법인명을 ㈜비웨이브랩(BWAVE LAB)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 역량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비웨이브랩은 기존 광고대행과 브랜드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AI 전문기업, 영상 콘텐츠 제작사, 크리에이터, 캠페인 기획자, 분야별 전략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AI 크리에이티브 얼라이언스(AI Creative Alliance)’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회사 이름을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광고·콘텐츠 산업의 제작 방식과 소비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는 가운데, 기존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을 확장하고 기술과 사람의 창의성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결정이다.
변화를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흐름을 만든다
비웨이브랩이라는 이름에는 기업이 지향하는 방향성이 담겨 있다. ‘BWAVE’는 ‘Be the Wave’와 ‘Brave Wave’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표현한다. 시장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새로운 흐름을 직접 만들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그 영향력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다.
사명에 포함된 ‘LAB’ 역시 단순한 연구소를 의미하지 않는다. 전략, 아이디어, AI 기술, 영상, 디자인,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험형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상징한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기업과 창작자가 자유롭게 협력하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발하는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광고부터 공공 캠페인까지 사업 영역 확대
비웨이브랩은 앞으로 AI를 활용한 광고·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브랜드 전략 수립, 디지털 캠페인 운영, 숏폼 영상 제작, 공공 커뮤니케이션, 문화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분야는 ▲AI 기반 광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브랜딩 전략 컨설팅 ▲디지털 캠페인 기획·운영 ▲숏폼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정부 정책과 공공기관 커뮤니케이션 ▲AI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개발 ▲문화·공공 캠페인 기획 등이다.
비웨이브랩은 최근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공기업, 협회, 민간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앞으로는 단순한 광고 콘텐츠 제작을 넘어 브랜드와 사회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AI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 결합
비웨이브랩은 AI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과 실행 방식 전반을 바꾸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AI의 분석력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 공감, 창의성을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설계할 예정이다.
비웨이브랩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제는 기술과 사람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결합해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협업의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비웨이브랩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광고, 브랜드, 영상, 공공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조직이 아니라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확산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웨이브랩은 ‘Create Brave Waves’를 브랜드 미션으로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홈페이지 : [www.bwav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