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체육문화진흥원은 지난 2026년 7월 10일 개최된 2026년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정구중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계열 학부장, 이학박사)을 자문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진흥원이 추진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계와 현장을 연계한 자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구중 자문위원장은 스포츠건강관리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진흥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헬스케어 기반 건강증진 사업의 학술적 검토와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확대, 전문위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진흥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체육문화진흥원은 현재 스마트헬스케어 기반의 육군본부 장병체력증진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스마트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국민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중 자문위원장은 "스마트헬스케어는 스포츠과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국민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이라며 "학문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흥원의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기관과 산업현장, 연구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며 "한국체육문화진흥원이 스마트헬스케어와 스포츠건강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체육문화진흥원은 앞으로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스포츠과학, 건강관리, 교육 및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스마트헬스케어 정책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