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은 7월 9일, 장애인 및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와 디지털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와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 곽민철 대표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권기용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폰과 AI 활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공간과 기자재 지원, 교육 대상자 모집과 운영 관리 등에서도 협력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는 이번 협약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